섬유의류
세아상역 ‘사랑의 연탄나눔’봉사
뉴스종합| 2013-02-04 11:29
의류 제조 수출기업 세아상역(대표 김태형)은 지난 2일 서울 중계동 일대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을 찾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세아상역 임직원 40여명은 이날 중계동 일대에서 서울연탄은행에 기증한 연탄 1400장을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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