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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높이는 스테미너 식품에는 ‘아연이 최고’
뉴스종합| 2013-04-01 11:20

파워지세븐, 면역기능에 도움 주는 ‘산화아연’ 성분 함유


밤을 샌 다음날도 멀쩡하던 20대 초반은 이제 지나갔다. 스스로 나서서 체력 관리를 하지 않으면 지속된 야근에 체력이 고갈되는 것이 대다수 직장인의 현실이다. 운동 또는 건강한 음식을 통해 내 몸을 지키고 싶지만, 회사나 도서관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야만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선뜻 결심하기도 쉽지 않다.


파워 G7(POWER G7/파워지세븐)’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엠에스바이오텍 등의 노하우로 탄생한 건강보조식품이다. 의성 흑마늘을 원료로 사용하고 마카, 산약, 산수유, 구운마늘분말과 오자추출분말, 홍삼농축분말 등을 함유했다.


지구력 증진에 필요한 옥타코사놀, 에너지 대사에 유용한 비타민 B1, 단백질 및 아미노산을 만들어주는비타민 B6, 에너지를 생산하는 요오드 등 필수 영양 성분이 골고루 포함되어 있다. 이 중 아연은 면역력과 지구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


면역기능이 약화되면 우리 몸은 누적 피로, 스트레스에 민감하게 반응해 정상적인 생활 패턴을 유지할 수 없게 된다. 또한 봄철 황사 먼지나 건조한 대기에도 쉽게 영향을 받아 감기, 체력 저하 등을 유발한다. 산화아연은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회복해주고 몸의 활발한 세포분열을 도와준다. 아연이 함유되어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에는 굴, 유제품, 곡류 등이 있는데 이중 곡류에 포함된 아연의 경우 대부분 도정 과정에서 손실되기 때문에 보충용 식품이 좋은 대안이 된다.

 


산화아연은 또한 체내에서 주요한 대사과정이나 반응을 조절하는데 관여한다. 아연이 생체 내 200여 종 이상되는 효소의 성분이기 때문이다. 아연이 부족하면 우리는 설사, 피부 악화, 식욕 감퇴, 정신적 무기력, 상처회복 지연 등의 현상이 일반적으로 나타나며 성장지연, 탈모증까지 나타날 수 있어 아연의 역할이 중요함을 알 수 있다.


한편, 파워지세븐을 구입한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은 홈페이지 후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일주일 복용 후 지구력이 강해진 임용고시생, 집중력과 업무 효율이 높아졌다는 직장인, 불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교대근무 직장인 등 다양한 고객의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파워지세븐에 대한 더욱 자세한 설명 및 구매는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054-833-7004)를 통해 가능하다.


헤럴드 생생뉴스 / 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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