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복부의 흉터를 가리기 위해 운동의 시작한 남성의 변천사가 화제다.
최근 해외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 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 속 남성은 다소 통통한 체격으로 배가 볼록 튀어나와 복부의 흉터가 두드러져 보이는 모습이다. 운동을 시작한 남성은 조금씩 살이 빠지면서 배에 완벽한 근육이 자리잡아 흉터마저 근육의 일부처럼 보인다.
![](http://res.heraldm.com/content/image/2013/05/29/20130529001071_0.jpg)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 끈기가 대단하다”,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 얼굴도 더멋져진 듯”,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 보니 다이어트 욕구가 솟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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