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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망, 연수익 6천만 원 미달 시 본사서 차액 지원
뉴스종합| 2013-05-30 11:20

기능성 침구 대리점 알레르망, 커피/아웃도어 창업 열풍 이어


㈜이덕아이앤씨의 기능성 침구 대리점 알레르망이 최근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는 커피전문점, 아웃도어 열풍을 이어갈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살인 진드기 이슈와 관련하여 진드기를 차단하는 침구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관계자에 따르면 알레르망은 커피전문점이나 베이커리 등 다른 프랜차이즈 인테리어 비용의 1/5 수준에 불과하다. 창업 후 벌어들인 수익을 인테리어나 시설비용으로 재투자 하는 일이 거의 없어 대리점 점주가 창업 이후 입을 수 있는 손실을 최소화했다.

 


또한 현재 2억 원 이상 투자 한 대리점이 연간 6천에서 2억 원의 투자대비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롯데백화점 강남점 침구 브랜드 부문 8년 연속 판매 1위를 차지하고 강남권 침구 대리점 중 현재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강남권을 중심으로 높은 판매량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것.


침구 브랜드라는 아이템 특성상 하루 3~4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일일 매출과 수익을 올릴 수 있어 보다 편안하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이덕아이앤씨는 2억 5천만 원 이상 투자하면 연 수익 6천만 원을 보장하고 미달 시 차액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알레르망은 백화점 전국 32개점, 대리점 88개점, 직영점 1개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구미남통점, 광주상무점, 전주서신점, 충남보령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침구 브랜드 알레르망은 미국 FDA 안전성 인증과 영국 알러지 협회로부터 침구부문 유일하게 14가지 항목 인증을 받은 브랜드로, 침구업계 최초로 대한민국 대표 미인이자 피부 미인이라 불리는 김태희를 전속모델로 발탁해 센세이션을 일으켰으며, 피부와 기능성 침구를 접목시킨 CF로 광고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등 침구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몰고 있다.


창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www.allerman.com) 또는 전화(031-922-2791, 내선402)로 하면 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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