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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f(x), 신선+독특+중독성 다 갖췄다 '우리가 f(x)!'
엔터테인먼트| 2013-07-26 19:30
걸그룹 에프엑스(f(x))가 중독성 강한 컴백 무대를 가졌다.

에프엑스는 7월 26일 방송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정규 2집 음반 '핑크 테이프(Pink Tape)' 타이틀 곡 '첫 사랑니(Rum Pum Pum Pum)' 무대를 공개했다.

이들은 이날 무대에서 특유의 독특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신선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차별화된 음악과 한층 물오른 미모는 여름 가요계의 새로운 돌풍을 예고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BEAST,f(x), 에일리, INFINITE, 에이핑크, 걸스데이, 이정현, 쥬얼리, 코요태, 달샤벳, 써니힐, 유성은, 타히티, Say Yes, AOA, 크레용팝, 방탄소년단, 임헌일, Lush, MR.MR, K-hunter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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