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TV
'그녀의 신화', 시청률 1%대 유지..'최정원의 활약이 기다려진다'
엔터테인먼트| 2013-08-13 07:47
JTBC 새 월화드라마 '그녀의 신화'가 시청률 1%대를 유지했다.

8월 1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한 '그녀의 신화'는 전국 시청률 1.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일 방송분이 기록한 1.4%보다 0.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하지만 지난 5일 첫 방송분이 기록한 0.7%보다 두 배 가량 상승한 수치를 보이며 시청자들의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고생 정수와 경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방송 말미에는 성인으로 성장한 정수(최정원 분)의 모습이 예고되며 기대감을 높였다.



과연 최정원이 어떤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또 한 번 시청률 신화를 이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