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윤하, 2013 에이즈 캠페인 홍보대사 선정…26일 신곡 ‘괜찮다’ 공개
엔터테인먼트| 2013-11-20 09:33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윤하가 ‘2013 에이즈 예방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에이즈 예방 캠페인’은 에이즈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예방을 위한 공익성 활동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7년째 이어지고 있는 행사다. 지난해 김윤아ㆍ달샤벳ㆍ버벌진트ㆍ어반자카파에 이어 올해엔 윤하와 JK김동욱ㆍ걸그룹 스피카가 올해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윤하는 최근 JK김동욱ㆍ스피카와 함께 캠페인 영상과 사진 촬영을 마쳤다. 또한 윤하는 26일 오후 8시 서울 공평동 스탠다드차타드 홀에서 열리는 ‘2013 에이즈 예방 캠페인 콘서트’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윤하는 새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26일 신곡 ‘괜찮다’를 선공개한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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