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 16회 맘앤베이비엑스포 전시회에 영국 황실 유모차로 최근 크게 주목을 받고 있는 영국 명품유모차실버크로스가 참여한다.

1877년 윌리엄윌슨(William Wilson)이 처음 창립한 도로명의 이름을 따서 만든 실버크로스는 1920~30년대 영국 왕실의 공주 첫 유모차로 헌정됨으로써 왕실을 위한 최고의 유모차로 100여년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영국의 유모차명품 브랜드다.

헤리티지 라인부터 서프라인까지 다양한 디자인과 니즈를 충족하는 설계로 전세계 셀러브리티 들의 애용품으로 이미 입소문을 타고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최근 방영되고 있는 ‘왕가네 식구들’에 등장한 ‘서프’ 모델에 대한 관심이 더해지면서 기존 유모차 시장에서 해외 명품유모차모델로 급부상중에 있어 이번 맘앤베이비엑스포의 전시에 실버크로스가 선보일 다양한 혜택에 예비맘들의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 맘앤베이비엑스포 행사기간 동안 실버크로스 2014년형 뉴서프와서프스페셜 등은 풀세트(보조시트, 신생아패드, 풋머프, 양산,레인커버)로 판매할뿐만 아니라 25만원 상당의 윈터팩 또는 썸머팩을 사은품으로 준비하고 있다. 2013년의 마지막을 장식할 베이비페어인 만큼 기존의 베이비페어사은 행사에 비해 월등히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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