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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스피킹, 제대로 된 영어 학습과 대안 제시
뉴스종합| 2013-11-28 09:00

요즘 대학생들은 방학기간 중에도 여전히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특히 상반기, 하반기 공채시즌을 대비해 방학을 알차게 보내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종로, 신촌 등에는 토익 시험을 대비하기 위해 학원을 찾는 대학생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최근 기업들은 영어 평가 기준에서 토익 보다 영어 말하기 시험인 토익스피킹을 우선하는 추세다. 이 때문에 취업준비생들은 독학이나 제대로 된 정보 없이 학원 강좌를 선택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다.

이에 수강생들에게 토익스피킹 최적의 커리큘럼과 다양한 혜택 제공하는 신촌 YBM 토익스피킹 대표 임한빈 강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신촌 YBM 임한빈 강사는 토익스피킹 전용 스터디카페, 주말 매주 무료특강, 자체제작 교재, 모의고사 수업 등을 제공해 수강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수강생 정효진(25, 대학 4년)씨는 “수업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게끔 유도하시는 수업 방식과 토익스피킹 전용 스터디카페에서 이뤄지는 스터디를 통해 영어 말하기 자신감을 얻어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또한 취업 준비생 고지윤(여, 27)씨는 “매주 주말 특강을 통해 토익스피킹 학습흐름을 깨지지 않게끔 해주신 점이 가장 좋았다”며 “직접 만드신 교재 덕에 다양한 난이도와 유형의 문제를 접해 실제 시험에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임한빈 강사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수업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는 수강생이나 스케줄 조정이 용이하지 못한 직장인들에게 당일 수업 현장 동영상을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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