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틱한 느낌의 골드 화살 참이 포인트인 이번 한정판 팔찌는 남, 여 모두 착용 가능한 팔찌로 레드, 블랙, 네이비 3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2월초부터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알도 매장에서 판매된다. 수익금 전체가 HIV/AIDS 퇴치 기관에 기부된다. 국내에서는 명동, 이태원, IFC, 홍대 등 4개 매장에서 총 200개 한정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5천원이다.
[사진제공=알도] |
1972년부터 시작된 캐나다 슈즈 브랜드 알도는 전세계 80여개국 160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패션슈즈 & 악세서리 브랜드로 지난 30년간 AIDS 퇴치 운동 위해 힘쓰고 있으며 국제적 AIDS 프로그램을 위해 1,000만 달러 이상을 기부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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