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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타임스 테솔(TESOL) 2월 입학 설명회 개최
뉴스종합| 2014-02-05 13:17

 2014년 실용영어교육에 관심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테솔(TESOL)을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실용영어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현재, 실용영어의 실력을 증명할 자격증으로 테솔이 크게 주목 받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토익이나 토플 등 다수의 만점자가 생겨나면서 단순한 점수뿐 아니라 실제 업무 시 활용할 수 있는 영어회화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또한 기업 채용에 있어 영어회화 면접을 강화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테솔을 위해 발 빠르게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한 취업 포털 사이트에서는 설문조사한 결과 취업준비생 320명 대상으로 ‘신입 채용 시 영어 능력의 당락 영향 여부’를 살펴본 결과, 43.6%가 ‘영향을 미친다’라고 답했으며, 그 중 테솔 자격증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23%를 차지했다. 본인의 실력에 따른 영어회화 능력을 확인하고 실용영어의 능력이 중요시됨에 따라 그 대안 방법을 테솔에서 찾는 것이다.
 
 또한 테솔 자격증의 공신력이 높아지면서 업무에 필요한 회화나 영어 프레젠테이션 능력 등 테솔은 기업의 인사평가나 승진에도 꾸준히 반영되고 있다. 이 때문에 영어 교육준비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테솔 교육 상담을 원하는 사람들 역시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테솔(TESOL - Teaching English to Speakers of Other Languages)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을 대상으로 영어를 교육하는 영어교사 양성과정이다. 타임스테솔(TIMES TESOL)은 2014년 현재 9,000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한 전통이 있는 교육기관이다. 타임스테솔 정규과정 수료 시 타임스테솔 및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 롱비치대학교 총장 명의의 테솔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10년간의 실적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및 국외에서 인정을 받았기 때문에 해외에서 취업하고자 하는 경우에도 도움이 된다.

 타임스테솔 수강은 학력 및 공인성적 등의 제한이 없으며 레벨테스트를 응시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레벨테스트는 자신의 영어실력을 다시 점검하는 기회로 삼을 수 있다. 또한 타임스 테솔 수업은 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커리큘럼으로 100% 원어민 교수에 의해 영어로만 진행된다. 말하기, 읽기, 쓰기, 듣기를 비롯해 다양한 실기위주의 수업을 통해 영어교수법 능력도 향상시키고 실용영어 능력 역시 높일 수 있다.

 타임스 테솔(TIMES TESOL)이 주관하는 설명회가 타임스테솔 강남 교육원에서 2월 15일에 열린다. 설명회에 참석하면 테솔에 관한 커리큘럼과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질의응답까지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문의와 신청은 타임스테솔 홈페이지(www.timestesol.com) 또는 교육원으로 전화(02-558-1690)하면 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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