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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협 “박시후,도덕적으로 합의 없는 복귀는 자제되어야"
엔터테인먼트| 2014-03-05 16:35
연예매니지먼트협회 상벌조정윤리위원회가 물의를 일으킨 배우 박시후의 대중문화예술활동 복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연매협 상벌조정위원회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중문화예술 연기자 박시후는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당사자입니다. 그 사건은 법적으로는 모두 종료하였으나 도덕적으로 사회적 합의가 없는 상태에서 곧바로 연예 활동 복귀를 시도하고 있습니다”라면서 “그러나 대한민국 스타로서 문제가 야기된 사건의 직접적인 당사자였음에도 불구하고 대중들에게 연예 복귀에 대한 이해를 구하고 정중하고 진지하게 공인으로서 책임지고 자숙하는 행동이 충분히 선행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복귀하는 것은 자제되어야 할 것입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연매협은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상벌조정윤리위원회는 앞으로 이러한 문제가 발생할 경우 관련 대중문화예술인 연기자들과 함께 심도있고 진지하게 논의하여 대중들에게 공감대를 얻기 위한 행위가 선행되도록 권유할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연매협은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중 스타의 영향력은 본 산업의 성장과 더불어 사회적으로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회적인 영향력에 대한 제어시스템 부족으로 인하여 스타의 좋지 못한 행위가 발생하였을 경우, 적절히 대비하지 못한 채 정화되지 못한 상태로 사회적인 파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라면서 ”앞으로도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상벌조정윤리위원회는 자체 정화 시스템을 더욱 양성화하여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에 대하여 도덕적 잣대를 적용하여 본 산업이 양질의 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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