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장현국 대표 내정
뉴스종합| 2014-03-20 07:52
[헤럴드경제= 조용직 기자]게임업체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신임 대표이사로 장현국 현 부사장<사진>을 내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임 장 대표는 KAIST 대학원을 졸업한 뒤 1996년 게임업계와 인연을 맺은 것을 시작으로 네오위즈게임즈 최고재무책임자, 네오위즈모바일 대표 등을 지냈다.

지난 2년간 위메이드를 이끌었던 김남철 대표는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jy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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