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세계 최대의 반도체 업체인 인텔은 올해 1분기에 순익 19억5000만 달러, 주당 순익 38 센트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의 순익 20억5000만 달러, 주당 순익 40 센트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인텔의 올해 1분기 주당 순익과 매출로 각각 42 센트와 128억1000만 달러를 예측했다.

인텔의 올해 1분기 매출은 127억6000만 달러로 1년 전의 125억8000만 달러보다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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