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한국인의 식습관을 연구해 만든 장용성 유산균으로, 100% 국내에서 생산된 유산균으로 만들어진 게 특징. 제품 생산부터 보관, 유통, 고객 배송까지 철저한 냉장시스템을 통해 사균이 아닌 생균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건강한 습관이 당신의 몸을 살린다’의 저자인 한의사 박용환 원장이 성분 배합에 참여했다.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판매제품 중 최다 투입균, 최다 균종으로, 유산균 550억마리에 15종의 유산균 균종을 투입하고 아연과 셀렌을 부원료로 사용해 기능성을 극대화했다고 네이처퓨어코리아 측은 소개했다. 특히 제조일자와 유통기한을 공개하고, 생산과 동시에 소비자가 살아있는 생균을 섭취할 수 있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4월 30일 홈&쇼핑에서 런칭방송을 실시, 2박스(4개월분)와 추가구성 2박스(4개월분) 15만8000원에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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