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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권 전매... 8000만원 프리미엄 [장용동대기자의“아침편지”]
부동산| 2014-05-15 09:43

* 분양권 거래 8년만에 최대
>> 올 1분기 전국 7만5000건
>> 거래 회복됐다는 이야기인데, 그만큼 분양자 팔았다는 것을 방증, 이는 두가지 해석 가능... 실수요자 자금사정 나빠져 매각 처분한 경우, 가수요자 그만큼 분양시장에 존재한다는 것
>> 어쨌튼 활황세, 지방권에서 많은 것 보면 가수요자 치고 빠진 경우 허다. 위례 신도시 프리미엄만 8000만원

*  분양가 싸고 서비스 면적 넓고 중소형 아파트, 청약 봇물
>> 분양권 매입도 여기에 집중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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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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