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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1분기 순이익 445억원
뉴스종합| 2014-05-15 17:07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2014년도 1분기(1~3월) 당기순이익이 445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분기(4~6월ㆍ62억원) 대비 618% 증가한 수치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부터 12월 결산체제로 바뀌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실적이 크게 개선된 요인에 대해 “자산관리, 위탁매매, 트레이딩, 투자금융 등 전 분야에서 균형잡힌 이익이 실현됐다”고 설명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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