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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구리지점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뉴스종합| 2014-05-22 15:12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23일 오후4시부터 2시간 동안 구리시 수택동 526-3 우진빌딩 1층에 위치한 구리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의 1부에서는 서혜민 미래에셋증권 VIP서비스팀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강화되는 종합과세 관련 변경사항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절세 전략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김현준 미래에셋증권 리테일채권팀장이 브라질국채 등 절세채권을 활용한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구성과 대안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이전식 미래에셋증권 구리지점장은 “금융소득 종합과세 기준금액이 4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인하되는 등 과세 기준이 강화된 만큼 자산관리에서 절세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상품을 선택할 때 소득공제 혜택과 비과세 여부 등도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참석자를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사은품을 선물한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구리지점(031-567-0002)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미래에셋증권 구리지점, 031)567-0002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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