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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 윤후 한국 알제리 중계 중 관중석에서 포착, '무한도전' 유재석도 함께?
엔터테인먼트| 2014-06-23 07:03
[헤럴드생생뉴스]'아빠어디가 윤후'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하는 '무한도전' 응원단과 '아빠 어디가' 팀이 한국 알제리전 관중석에서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날 한국 알제리전을 응원하기 위해 현지 경기장을 찾은 MBC '무한도전' 응원단 유재석 하하 박명수 노홍철 정준하 정일우 손예진 리지 바로 등과 '아빠 어디 가' 윤후 김민국 등이 중계 카메라에 잡혔다.
▲아빠어디가 윤후 무한도전 유재석 한국 알제리 (사진=MBC 방송캡처)

한편, 한국 축가대표팀은 알제리에 2-4로 패하며 16강 자력 진출은 불가능해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빠어디가 윤후 무한도전 유재석 한국 알제리, 슬프다” “아빠어디가 윤후 무한도전 유재석 한국 알제리, 윤후 너무 귀여워” “아빠어디가 윤후 무한도전 유재석 한국 알제리, 아빠어디가도 브라질 갔나?” “아빠어디가 윤후 무한도전 유재석 한국 알제리, 무한도전 손예진이 응원했는데 한국 지다니..”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이슈팀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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