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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업부스터 차량관리 제품으로 장마철에도 빛나는 드라이빙
뉴스종합| 2014-07-11 09:48

도로교통공단이 최근 3년간 장마철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총 7만2,029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1,677명이 사망하고 11만 395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장마철 교통사고는 차량 단독사고 발생률과 치사율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장마철 안전운전을 위해서는 악천후 시에는 50%까지 감속 운행해야 하고 와이퍼 및 타이어 등 차량 안전점검을 꼼꼼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주간에도 전조등을 켜고 안전운전과 방어운전도 필수다.

특히, 차량이 장마철에는 오염되기 쉬운 반면, 세차를 할 수 있는 날이 적다. 장마철에 내리는 비는 산성이 강해 오래 방치할 경우 부식되기 때문에 꼼꼼한 차량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오염된 앞유리는 강한 비에 시야확보가 어려워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부터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이유로 최근에는 많은 운전자들이 장마철에 유리막 코팅제와 유리발수세정제를 선호한다. 유리막코팅제는 미세 스크래치를 방지하는데 탁월하고, 도장면의 부식과 탈색을 방지한다. 유리발수세정제는 맑은 날에는 깨끗한 시야를 확보해주고, 장마철에는 유리창에 빗방울이 맺히지 않도록 해 시야를 확보하는데 도움을 준다.

카업부스터의 유리발수세정제와 유리막코팅제도 장마철을 앞두고 운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카업부스터의 유리막 코팅제는 초발수성 고강도제품으로, 부착력이 높고 내구성이 우수하다. 또한 초보자도 쉽게 작업할 수 있으며 자외선 차단효과와 오염방지효과도 높다.

 


카업부스터의 유리발수세정제는 장마철의 필수제품이다. 간편하게 뿌리고 닦아주기만 하면 유리세정은 물론 발수코팅효과까지 있고, 야간 운전시에도 사이드미러나 후면 유리의 시야확보에 효과적이다.

카업부스터의 관계자는 “장마철에는 세차를 비롯한 차량관리가 쉽지 않기 때문에 유리발수세정제와 유리막코팅제가 필수”라며 “간편하게 사용하고 오래 유지되기 때문에 장마기간 차량관리가 한층 수월하다”고 밝혔다.

카업부스터는 유리발수세정제와 유리막코팅제를 비롯해 셀프차량관리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카업몰(http://shop.naver.com/carup)에서 전 제품 구매 가능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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