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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련 ‘장흥도cc’, 선선하고 장마와 태풍 영향 없어 최적의 여름골프지
뉴스종합| 2014-07-11 09:58

골프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골프가 점차 대중적인 스포츠로 자리잡으면서 해외골프투어를 즐기는 골퍼들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올 여름, 해외골프투어를 계획하고 있다면 위치적 조건으로도 훌륭하고, 뛰어난 코스까지 자랑하는 중국 대련의 장흥도cc에 주목해보자.

중국 대련의 장흥도는 북한의 평양과 같은 위도로 여름에도 날씨가 선선하고 장마와 태풍의 영향이 없어 여름 골프를 즐기기에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지역이다.
또한 장흥도는 중국의 섬들 중 해남도에 이은 3번째 큰 섬으로 북방의 전통적 코발트빛 바다와 거칠고 웅대한 해안선을 자랑한다.

장흥도 시내에서 5~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장흥도cc는 일본 코스 디자이너 코지 스기모토가 설계를 담당해 골프의 발상지로 알려진 스코틀랜드의 골프장 형태와 가장 근접하게 설계하였고, 장흥도의 자연적 특성을 잘 살렸다는 칭찬을 받고 있다. 전체적인 레이아웃을 설계한 후 홀의 구성, 연못, 모래, 언덕,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바람의 영향까지 고려한 장흥도cc는 완벽한 링크스 코스를 자랑하는 매력적인 골프장이다.

장흥도cc는 중국 속에 있는 일본식 운영 골프장이라 할 수 있으며, 최고의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객실, 식사, 골프장 모두 일본과 동일한 운영 시스템으로 유지되고 있어 장흥도cc를 찾는 고객들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다.

 


장흥도cc의 페어웨이는 해안선의 자연미와 산의 자연미를 살려 설계한 진정한 링크스 스타일이며 도전적이고 흥미진진한 코스로 18홀 전 홀이 바다를 볼 수 있는 씨사이드 코스이다.

골퍼들은 장흥도cc의 아름다운 계곡과 신비한 협곡, 예측할 수 없는 자연의 방해와 도움으로 도전과 갈망, 좌절과 정복까지 고루 느낄 수 있어 보다 흥미로운 골프의 세계를 경험하게 돼 골퍼들 사이에서 장흥도cc는 진정한 신흥 명문 골프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장흥도cc의 객실은 클럽하우스 본관과 1,2호 별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골프장과 바다를 동시에 바라볼 수 있도록 설계돼 있어 환상적인 뷰를 자랑한다. 또한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장흥도 시내가 있어 북방의 맛있는 먹거리, 마사지, 기타 유흥을 덤터기 없이 중국인과 같은 요금으로 즐길 수 있어 골프에서부터 휴식, 관광까지 모두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장흥도cc 상품은 현재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 판매 중에 있으며, 타이가골프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인원을 말해주면 개별 견적을 안내하고 있다.

타이가골프는 이번 장흥도cc 골프여행 특가 상품을 구매하는 단체 고객에 한해 운동 전후의 근육통, 관절통에 도움을 주는 소비자가 4만 5천원 상당의 바록스 제품 또한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해외골프투어 전문 여행사 타이가골프 관계자는 “타이가골프는 해외골프장 직영 상품을 중간마진 없는 직거래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저렴한 해외골프투어상품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라며 타이가골프의 가격 경쟁력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타이가골프의 중국골프여행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taigagolf.com)나 공식블로그(http://blog.naver.com/hansolsj), 또는 전화(02-598-2007)로 확인할 수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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