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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입양인 한국어ㆍ문화 교육
뉴스종합| 2014-07-23 09:20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미국과 호주에서 온 국외 입양인 11명이 지난 22일 동방사회복지회가 마련한 ‘한국어 및 한국문화 프로그램’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 이들은 지난달 23일 한국을 찾아 한림대에서 3주간 한국어를 배우는 한편 경복궁과 인사동, 민속촌 등을 둘러보며 한국 문화를 살펴보고 다양한 봉사활동도 했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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