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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NH저축은행에서 직장인신용대출자격 확인후 이자 70%절감 가능
부동산| 2014-07-23 10:21

직장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서민대출에는 무엇이 있을까? 바꿔드림론, 새희망홀씨, 햇살론 등은 대표적인 서민금융 상품이다. 그중에서 햇살론은 바꿔드림론처럼 고금리대출의 대환이 가능하면서도 새희망홀씨처럼 신규 생계자금의 지원이 가능해서 인기가 많은 서민대출상품이다.

햇살론은 연소득 4천만원미만 재직기간 3개월 이상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대부업, 캐피탈, 카드론, 저축은행 등 20%이상의 고금리 신용대출을 3개월 이상 사용 중인 경우 최대 3천만원까지 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서민지원 금융상품이다.

하지만 시중 햇살론 취급은행들은 까다로운 햇살론 대출자격으로 제한을 두는 경우가 많아 서민지원금융의 본래 취지를 못 살리고 있다는 비판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취급은행의 햇살론 대출자격에서 자체적인 제한조건을 두는 정도가 달라서 햇살론 승인률높은 곳이 별도로 존재하는데, 그러한 햇살론 승인률높은 곳을 찾아서 신청을 하더라도 지점이 멀어서 방문해서 서류를 작성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햇살론이 가능한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각종 구비서류를 준비해야 한다는 번거로움 때문에 직장인들이 신청하기 어렵다는 단점 또한 지적되었다.

하지만 2013년 금융감독원 평가 서민금융지원 우수은행으로 선정되었던 NH저축은행이 이번에는햇살론의 상기 단점들을 극복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어 신청하는 서민층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NH저축은행의 햇살론은 고객의 편의를 위해 간단한 본인 확인 후 즉시 가능여부를 알 수 있는 사전조회. 국내 전 지역 고객께 찿아 가는 방문자 서서비스 등 빠르고 정확한 선진금융시스템과 고객감동의 금융서비스를 결합하여 직장인들 사이에서 햇살론 승인률 높은 곳이라는 정보가 빠른 속도로 퍼져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 햇살론 승인사례를 통해서 NH저축은행 햇살론이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창원의 한 중소기업체에 생산직 직장인으로 근무하는 A씨는 기존에 사용중인 신용대출 부채가 연29%의 캐피탈 직장인신용대출1건과 연39%의 대부업체 직장인신용대출 3건 1000만원으로 총1800만원. A씨는 살인적인 고금리의 월불입금을 감당하기 힘들어 직장근처 O협에 햇살론을 신청했다.

재직증명서, 주민등록원초본, 급여통장 등 7가지이상의 햇살론 서류를 준비해서 방문해 신청하였으나 신용등급이 안 좋고 고금리부채가 많아서 햇살론 대환대출이 힘들다고 통보를 받았다.

마침 비슷한 상황에서 햇살론을 받은 직장동료의 추천으로 A씨는 우리금융저축은행에 재신청 하였다. 이전과는 다르게 서류를 지참해서 금융사를 방문할 필요 없이 전화통화로 간단한 SMS본인확인후 생계자금1천만원과 기존 고금리대출 전액 대환가능한 것을 확인하였다.

하지만 A씨는 진행 중에 햇살론이 가능하다는 연락을 받고도 휴가를 내서 서울까지 올라가야 한다는 생각에 망설이던 중에 출장방문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신청하여 점심시간에 회사휴게실에서 신청서를 작성하였다. 그리고 금융사를 방문하지 않고도 햇살론 신청 후 4일 만에 생계자금1000만원포함 총 2800만원을 최종 승인 받았던 것이다..

A씨는 기존대출로 인해 매월 상환하던 원리금을 햇살론 대환대출을 통해서 매월 약43만원씩이나 줄였고 추가로 1,000만원을 받은 햇살론 생계자금으로 돌려막기를 하던 현금서비스도 모두 상환했다. 그리고 월 불입액 차액으로 생긴 여유로 매월30만원씩 적금을 가입하고 결혼을 준비하는 여유가 생겼다고 한다. 고금리를 사용할 수밖에 없던 서민층이 효과적인 서민금융상품인 햇살론을 통해서 고금리대출을 정리 할 수 있도록 우리금융저축은행처럼 고객을 배려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갖춘 취급은행들이 더 많아지기를 기대해 본다.

NH저축은행 햇살론 문의는 정식판매법인 ‘우리파이낸스’ 홈페이지(http://woori-finance.com/) 대표번호 1544-8461 (모바일 클릭 시 바로연결)으로 문의하면 가능하다.
NH저축은행 우리파이낸스 햇살론 승인사례보기(http://cafe.naver.com/mrs1004/16948)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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