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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스캔들’ 김혜선 제작진 위해 ‘핫도그&커피’ 선물
뉴스종합| 2014-07-23 14:48

 

SBS아침드라마’청담동스캔들’ 촬영현장에 배우 김혜선씨가 배우와 촬영 스탭을 위해 핫도그와 커피 120인분을 간식으로 선물했다.

이번에 선물한 핫도그와 커피는 배우 김혜선씨가 전속모델로 활동중인 ‘뉴욕핫도그앤커피’ 에서 김혜선씨를위해 첫 촬영이 진행된 뜻깊은 날 드라마의 대박을 기원하고자 선물 하였다.

SBS 일산 탄현드라마 제작센터에서 밤늦게까지 진행된 촬영장에 모든 배우들과 스탭들이 맛있게먹어 첫 촬영을 무사히 끝마쳤다는 후문이다.

김혜선씨는 청담동 스캔들 에서 청담동 사모님 ‘복희역’을 맡아 상류사회속에서의 사모님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21일 첫 방송된 청담동스캔들은 9.1%의 아침 시간대 높은 시청률로 순조롭게 출발하여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담동스캔들’은 부와 명성의 상징인 청담동의 비밀스러운 욕망과 상류 사회의 추악한 스캔들을 다룬 드라마로 월-금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뉴욕핫도그앤커피’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스티븐스는 2002년 처음 ‘뉴욕핫도그앤커피’브랜드로 국내 핫도그외식사업을 시작해 미국 JFK공항점과, 푸르덴셜센터점 지난해 중국 위해1호점과 올 8월 북경점과 유공도점을 추가로 오픈 하여 글로벌브랜드로 성장 중이다. NY커피아울렛과 황후삼계탕, 스티븐스 아라마리나컨벤션 등 다양한 사업에도 진출해 사업분야를 넓히고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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