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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해에탄올 시초가, 공모가보다 100% 높아
생생코스닥| 2014-07-30 09:52
[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창해에탄올의 시초가가 공모가보다 100% 높은 수준으로 형성됐다.

거래 첫날인 30일 창해에탄올의 시초가는 1만 6600원으로 공모가(8300원)의 배에 이르렀다.

오전 9시 19분 현재 창해에탄올은 시초가보다 3.61% 내린 1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창해에탄올은 발효·정제 주정 등 알코올 음료를 제조하는 업체로 보해양조의 모기업이다.

k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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