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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국내외 팬들과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로 만난다
엔터테인먼트| 2014-09-17 16:27
- 2PM의 새 앨범 이미지를 이용한 ‘한정판 스타폰케이스’ 출시


[헤럴드경제=남민 기자]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는 2PM의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를 17일부터 발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정규 4집앨범으로 컴백한 짐승돌 2PM이 앨범 발매에 맞춰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로 국내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에 발매되는 2PM의 ‘한정판’ 폰케이스는 4집 앨범 이미지로 제작되는 것으로 ‘한정판’이란 이름에 어울리게 판매 수량도 단체컷은 500개, 개인컷은 300개씩으로 제한되며, 선착순 판매 예정이다.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4집 앨범으로 컴백한 2PM의 새로운 모습을 담은 ‘2PM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는 2PM의 월드투어 공연과 맞물려 2PM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PM의 정규 4집 앨범 이미지를 담은 ‘한정판 스타폰케이스’는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www.limitededitionkorea.com)에서 주문자의 취향에 맞게 ‘맞춤제작’하여 구매할 수 있다.


‘리미티드에디션 코리아’는 정식으로 초상권과 저작권을 계약한 스타들(연기자, 가수, 방송인, 스포츠선수 등)의 사진에 소속사 로고와 한정판 번호(Limited Edition Number)를 부여하고, 자체 개발한 편집툴을 이용하여 주문자들이 직접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하여 전세계로 배송 받는 ‘맞춤 스타폰케이스 서비스’다.


한편,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에서는 안중근의사, 디자이너 이상봉, 이병헌, 미쓰에이, 비스트, 씨스타, 한효주, 2PM, 카라, 주원, 에이핑크, BAP, 이준기, 지성, 이보영, 박신혜, 엠블렉, 티아라, 제국의아이들, 강지환, 포미닛, 2AM, 휘성, 시크릿, 비투비, 한지민, 유키스, 박보영, 포맨, 소희, 갓세븐, 박세영, 엄태웅, 손담비, 차태현, 한가인, 이정진, 에프터스쿨, 지나, 뉴이스트, 레인보우, 임창정, 다비치, 손호준, 지나, 이현우, 박서준, 선미, 배수빈, 예은, 나인뮤지스, 서강준, 에일리, 허각, 심은경, 씨클라운, 진세연, 하하, 민효린, 백지영, 빅스타, 베스티, 탑독, 앤씨아, 스피드, 쥬얼리, MIB, 가희, 대국남아, 브레이브걸스, 노라조 등 500여명의 스타 한정판 폰케이스를 만날 수 있다.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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