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미국 유명 배우 스티븐 바우어가 18살 소녀 리다 루던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티븐 바우어와 18세 소녀 리다 루던은 영화 ‘매직 인 더 문라이트’ 프리미엄 행사에 함께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스티븐 바우어 트위터] |
이에 바우어의 측근은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티븐 바우어는 ‘스카페이스’ ‘씨프 하트’ ‘끝 없는 도주’ ‘마이애미’ 등에 출연한 배우다. 멜라니 그리피스와 결혼했으나 1987년 이혼했다.
바우어의 39살 차 연인 리다 루던은 14살에 10대를 위한 티파니(정부의 건전한 재정 운영 세금 감시 운동 보수 단체)를 만든 사람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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