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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내년부터 신입생 교양영어 강의 모두 원어민 교수가
뉴스종합| 2014-09-22 17:10
[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 중앙대학교는 2015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대상의 모든 교양영어 강의는 원어민 교수가 맡게 된다고 22일 밝혔다.

중앙대는 원어민 교원의 강의로 신입생의 영어 능력을 키우고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고급영어 과목을 추가 개설해 재학생들의 영어실력을 꾸준히 향상시킬 계획이다.

plat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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