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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희귀ㆍ난치병 어린이ㆍ가족 1000명 에버랜드서 가을 소풍
뉴스종합| 2014-09-29 09:28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제일모직 리조트ㆍ건설부문은 희귀ㆍ난치병 어린이 의료비 지원 10년을 맞아, 지난 27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와 가족 1000명을 경기 용인 에버랜드로 초청해 ‘희망나눔 페스티벌’을 열었다. 제일모직 리조트ㆍ건설부문은2004년부터 10년간 희귀ㆍ난치병 어린이 260명에게 의료비 총 13억원을 지원했다. 2005년부터는 오랜 투병으로 지친 어린이와 가족에게 에버랜드 나들이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올해까지 어린이와 가족 8300명이 나들이를 함께했다.

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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