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루브르 박물관에서 4일부터 이틀 동안 열린 ‘제 20회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웨딩 박람회’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한방화장품으로 초청을 받아 한국궁중복식 명장 김혜순 한복패션쇼 무대에서 궁중한방화장품 ‘후’ 브랜드를 선보였다.
![](http://res.heraldm.com/content/image/2014/10/07/20141007000744_0.jpg)
이번 행사는 프랑스 패션월간지 마리끌레르가 주관한 프랑스 최대 규모의 웨딩박람회로, 전세계에서 13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1만여명이 방문해 한국적인 아름다움과 한방화장품 후 브랜드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오연주 기자/oh@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