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조 케저 지멘스그룹 회장, 새로운 디지털세대를 위한 167년 간의 혁신적 경험을 말하다
포토&영상| 2014-10-21 09:27
21일 오전 지멘스 글로벌 그룹 지멘스의 조 케저 회장이 8년만에 한국을 방문해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스마트혁명포럼 ‘독일로부터 배운다’에서 새로운 디지털세대를 위한 167년 간의 혁신적 경험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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