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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천안 미래의 시작, e편한세상 두정3차
부동산| 2014-11-11 10:01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26-5번지 일대에 ‘e편한세상 두정3차’가 들어선다. 삼호는 2014년 11월 14일(금)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적극적인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

e편한세상 두정3차는 지하 3층, 지상 15~27층, 11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별 가구 수는 ▲59㎡ 154가구 ▲75㎡A 166가구 ▲75㎡B 48가구 ▲82㎡ 26가구 ▲84㎡A 296가구 ▲84㎡B 302가구로 총 992가구의 대단지다.

◆ 교통환경과 생활편의시설의 우수함

e편한세상 두정3차는 철도와 광역 교통망을 모두 갖춘 역세권 아파트다. 1호선 두정역이 370m거리에 위치해 도보 이용이 가능한 편리함이 있다. 1번국도가 단지 앞쪽에 위치하고 있어 천안과 아산 시내로의 접근성이 좋으며 수원, 평택, 천안, 세종시 등 인접 도시간의 이동도 편리하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천안IC가 1km이내 위치해 있어 서울, 부산을 비롯한 전국 각지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e편한세상 두정3차는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해 있고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이미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갖춰진 두정동의 인프라는 물론 신부동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천안종합터미털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북일고와 북일여고 등 명문고교가 단지 인근에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 성장가능성 높은 신주거지

e편한세상 두정3차는 미래 천안의 새로운 신규주거지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 선호도가 높은 천안 시내 대부분의 지역은 이미 개발이 완료된 곳이 많아 대단지가 들어설 곳이 많지 않다. e편한세상 두정3차가 위치한 지역은 제2종 일반주거지역이며 중층주택중심의 대단지 아파트가 계속해서 들어서게 예정으로 향후 지역가치 상승기대감이 높다.
 
◆ 11년만에 선보이는 소형아파트

두정동은 그간 중대형 면적 위주로 공급이 이루어져 중소형 주택형에 대한 수요가 높다.  e편한세상 두정3차는 전 세대가 소비자들의 수요가 높은 59㎡~84㎡ 사이의 중소형(총 992가구) 위주로 구성된다. 특히, 59㎡ 주택형은 지난 2003년 이후 11년만에 선보이는 소형 주택형으로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 판상형 4bay, 다양한 수납공간은 ‘기본’

e편한세상 두정3차에는 입주자를 배려한 e편한세상 만의 설계를 적용했다. 중소형 주택형이지만 판상형 3.5bay 또는 4bay를 적용하여 채광과 통풍도 우수하다. 곳곳에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입주자의 생활편의성을 극대화 한한 것 장점이다. 이 밖에도 동선을 고려한 주방설계 및 보조공간의 확보, 생활 스타일을 반영한 가변형 벽체적용 등 거주자 지향적 설계를 적용했다.

한편, e편한세상 두정3차 모델하우스는 천안시 서북구 두정로 264(두정동 71-13번지)에 위치 했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700만원 후반대로 인근 시세대비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문의: 041)561-3131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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