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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재향경우회에 ‘6.25전쟁 1129일’ 도서 기증
부동산| 2014-11-27 09:47
[헤럴드경제=김영화 기자]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우정문고 대표(왼쪽)가 26일 서울 중구 서소문동 부영빌딩에서 자신의 편저서인 ‘6ㆍ25전쟁 1129일’ 1만200권을 재향경우회에 기증했다. 이번 기증 도서는 재향경우회 중앙회와 고엽제 전우회에 보급돼 교육 자료로 쓰일 방침이다.


/betty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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