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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흥행 대박’ 기대되는 세종시 3차 EG the1, 일반 청약 12월 3일 시작
부동산| 2014-12-02 15:23

 

공간 활용 돋보이는 실용적 설계
최고급 사양의 마감재로 고급스러움 강조

지난 11월 21일 오픈한 세종시 3차 EG the1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800만원 초중반대의 분양가와 혁신적인 단지 내, 외 설계, 3생활권 도시행정타운의 입지 메리트가 실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이는 곧이어 시작될 청약에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시 3차 EG the1이 들어서는 3-2생활권은 도시행정타운의 잘 갖춰진 인프라와 뛰어난 미래가치로 ‘세종시 골든 블록’이라 불린다. 세종시청, 교육청, 법원 등 주요행정기관과 국책연구기간이 들어서는 행정타운의 중심지구이며 금강과 풍부한 녹지, 근린공원과 수변공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초, 중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군과 핵심 대중교통수단인 BRT정류장이 가까워 교육과 교통, 생활의 프리미엄을 일상에서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다.

세종시 3차 EG the1은 지하 1층, 지상 9층~22층, 14개 동으로 전용면적 111㎡ 370세대, 80㎡ 279세대로 구성되며 모든 동이 채광과 통풍이 좋은 판상형 구조다.

80㎡A타입(234세대)은 3가지 타입 중 세대수가 가장 많으며, 3가지 타입 모두 바닥재를 폴리싱 타일과 마루 바닥으로 선택시공이 가능해 개인의 취향과 스타일에 맞출 수 있다. 또한 6.4m 광폭거실을 적용하여 개방감이 극대화시킨 쾌적한 공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80㎡C타입(12세대)의 경우, 측면 발코니(+@공간제공)를 적절히 이용해 드레스룸을 넓히고, 침실과 연결된 개별 발코니로 인해 동일 면적 타입 내에서도 서비스 면적이 넓어 높은 선호도를 나타내고 있다.

80㎡B타입(24세대)의 경우는 측면 발코니확장으로 침실이 거실정도의 면적으로 늘어나 안방강화형 평면(+@공간제공)을 선호하는 수요층에게 안성맞춤이다.

111㎡타입(370세대)은 고급스러움과 실용을 강조하였다. 7.3m 광폭거실로 설계되었으며, 호텔을 연상케 하는 인테리어와 안방 드레스룸에서 욕실로 이어지는 설계구조는 견본주택을 관람한 수요자들에게 100% 만족감을 전해주고 있다.

소비자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적극적으로 반영한 세종시 3차 EG the1의 청약일정은 12. 03(수) 1∙2순위 청약, 12. 04(목) 3순위 청약, 12. 10(수) 당첨자 발표, 12. 17(수)~19(목) 지정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문의는 1661-0077이며,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 견본주택 성황리 개관중이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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