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마지막 비상대책위원회의 참석하는 문재인.정세균.박지원
포토&영상| 2014-12-17 10:31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을 비롯한 비상대책위원들이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기위해 회의장에 들어와 자리에 앉고 있다. 문위원장은 이날 비선실세의 국정농단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 “검찰 수사에 대한 불신이 날로 확산된다”며 “검찰이 청와대 눈치만 보며 개인일탈로 얼렁뚱땅 사건 수사를 종결하면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나 청문회, 특검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왼쪽부터 문재인,정세균,문희상.우윤근.박지원)
이길동기자.g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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