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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랜드마크 복합상가 위례 중앙역 중앙타워, 선착순 분양 실시
부동산| 2015-01-10 10:00

‘위례 중앙역 중앙타워’는 위례 중앙역과 중앙광장, 만남의 광장, 그리고 배후 아파트단지 수요의 중심에 위치한 대형 원스톱 복합상가로, 스트리트형 상가와 기존 몰링형 상가들의 단점을 보완한 독특한 설계로 분양 전부터 투자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아왔다.

1, 2층을 스트리트형 구조로 설계하고 외부에서 상가 내부로 유입되는 동선과 내부 수직동선의 자연스러운 연결구조를 채택해 단조로움을 없애는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안고 ‘위례 중앙역 중앙타워’가 선착순 분양에 나서 화제다.

‘위례 중앙타워’는 위례 신도시 상가 중 유일하게 중앙광장과 바로 이어지는 4면 개방형 입지로 상가의 4면이 모두 코너상가 및 공공보행축으로 접근성이 가장 뛰어난 스트리트 몰로 설계되었다. 4면 개방형 설계는 각 층마다 테라스를 두는 차별화된 외관을 꾸밀 수 있게 했다.

이러한 설계는 광장 내 유동인구가 어디로 유입되더라도 편안하게 모든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만들어 상가활성화에 중요한 요인이 된다. 또한 랜드마크형 대형상가로써 상징성과 시인성, 체류효과의 증대에도 도움을 준다.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도 눈에 띈다. 먼저 다이렉트 에스컬레이터가 도입되었다. 외부에서 내부로 바로 이어지는 두 개의 다이렉트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면 위례선 트램역에서 2층으로 바로 올라올 수 있으며 위례 중앙역에서도 3층까지 바로 올라갈 수 있어 고층 점포의 활성화를 꾀할 수 있다.

더불어 1층과 7층까지 중앙 정원을 중심으로 층마다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중앙 에스컬레이터와 수직동선을 고려한 3방면의 엘리베이터까지 갖추고 있어 편리한 쇼핑동선을 확보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 밖에 자연채광이 들어올 수 있는 중정과 이벤트가 가능한 스카이가든, 테마가 있는 유선형의 내부쇼핑몰 디자인 등 주변의 기존 상가들에게서 볼 수 없는 특별함이 ‘위례 중앙역 중앙타워’의 경쟁력이 되고 있다.

이러한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인해 각 층 별로 유명 브랜드 및 대형 F&B, 병원, 리테일 등이 먼저 입점제안을 내놓고 있다. 위례 신도시의 부동산 관계자는 “10만이 넘는 배후수요가 외식, 교육, 의료, 판매, 쇼핑 등 모든 소비활동을 ‘위례 중앙역 중앙타워’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입점을 위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했다.

‘위례 중앙역 중앙타워’는 층별 사전신청을 통한 선착순 분양이 진행되고 있으며, 분양 문의는방문 전 대표번호로 미리 상담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대표문의: 1644-0067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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