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리얼푸드 뉴스] 국내 대표 프리미엄 클렌즈 ‘저스트주스 토털클렌즈’ 재탄생!
라이프| 2015-01-21 09:36
-국내서 가장 많이 팔린 저스트주스 토털클렌즈
-칼로리는 덜고 맛과 영양은 더해 다시 태어나
-출시 기념 1월말까지 10% 할인 진행



[헤럴드경제=남민 기자] 지금까지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최고의 클렌즈인 저스트주스 ‘토털클렌즈’가 새롭게 재탄생했다.

친환경 식품기업 올가니카는 토털클렌즈를 구성하고 있는 6종의 주스 가운데 3종의 레시피를 바꾼 새로운 토털클렌즈를 2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토털클렌즈는 지난해 3만 세트 이상 팔리며 국내 베스트셀러 클렌즈로 자리매김한 토털클렌즈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올가니카는 새로운 토털클렌즈 출시를 기념해 토털클렌즈 가격을 이달 말까지 10%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올가니카 전문 셰프들이 수십 차례의 시음을 통해 완성한 새 토털클렌즈는 열매에서 직접 추출한 코코넛워터, 아마씨드, 치아씨드 등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슈퍼푸드의 영양을 더한 것이 특징. 더불어 키위, 크랜베리, 사과식초를 더해 맛도 풍성해졌다. 그러면서도 전체 칼로리는60kcal를 낮춰 건강과 다이어트에 목마른 소비자들에게 더욱 어필할 수 있는 제품으로 태어났다. 


지난 2013년 첫 선을 보여 클렌즈의 새 장을 연 토털클렌즈는 국내 최초로 재료에 열을 가하지 않는 HPP(초고압) 공정을 통해 재료 본연의 영양소를 유지 시킨 것은 물론, 향이나 색소, 보존료 등 인공첨가물 또한 전혀 넣지 않아 최고의 품질의 상품으로 각광받아 왔다. HPP공정은 클렌즈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클렌즈 열기를 미 전역으로 확산시킨 ‘수자 주스(Suja Juice)’, ‘블루프린트 클렌즈(Blueprint Cleanse)’가 도입한 공정으로 국내 클렌즈 업체 중에서는 지금도 올가니카만이 유일하게 적용하고 있다. 

또한 클렌즈 주스로는 국내 최초로 해썹(HACCP) 시설에서 엄격한 위생 기준 아래 생산돼 시중 주스바에서 판매하고 있는 일반 클렌즈와는 위생과 관리 면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새 토털클렌즈의 가격은 3일 기준 19만8000원이며, 리뉴얼 기념으로 1월31일까지 토털클렌즈 전 제품을 10% 할인 판매한다. 같은 기간 3-데이 토털클렌즈를 구매할 경우 13,800원 상당의 조각캐슈넛 400g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구매는 올가니카 홈페이지(www.organica.kr)와 전화주문(1899-6332)으로 가능하다.

올가니카 관계자는 “재탄생한 토털클렌즈는 맛과 영양은 높이면서도 칼로리는 낮춰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여성들에게 올해 가장 사랑 받는 클렌즈가 될 것”이라며 “클렌즈 시장 최고의 업체인 올가니카가 업계 최고의 위치를 더욱 단단히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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