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맥도날드, 더블 비프 토마토 치즈버거 출시
뉴스종합| 2015-02-23 08:58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맥도날드(대표 조 엘린저, www.mcdonalds.co.kr)가 신제품 ‘더블 비프 토마토 치즈버거(Double Beef Tomato Cheeseburger)’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더블 비프 토마토 치즈버거는 2장의 두툼한 100% 순쇠고기 패티에 싱싱한 토마토와 양상추, 고소한 치즈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풍성하면서도 건강한 맛을 선사한다. 단품은 4300원, 세트는 5500원에 판매된다.


맥도날드는 이번 신제품을 비롯해 더블 불고기 버거, 더블 케이준 버거 등 인기 버거와 음료를 점심시간 동안(10시 30분~오후 14시)에는 ‘맥런치 콤보(McLunch Combo)’로 3000원에 판매한다. 맥런치 콤보에 1000원을 추가하면 후렌치 후라이를, 2000원을 추가하면 후렌치 후라이와 맥너겟 4조각까지 추가해 다양한 구성으로 즐길 수 있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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