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CM송의 대부’ 김도향, 신곡 ‘마리아 마리아’ 공개
엔터테인먼트| 2015-03-02 08:48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CM송의 대부’ 김도향이 신곡 ‘마리아 마리아’를 2일 정오에 발표한다.

이번 신곡은 라틴 블루스 풍의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애타는 감정을 담백하게 표현했다.

프로듀서팀 플라스틱이 이번 신곡에 참여했다. 김도향은 DJ DOC, 데프콘, 윤종신, 거미 등 다양한 후배 뮤지션들과 함께 음악 작업을 펼쳐온 바 있다. 김도향은 지난해 8월 울랄라세션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곡 ‘마이 라이프(My Life)’를 통해 플라스틱과 인연을 맺었다.


123@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