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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원주택지 분양, 교육·문화·도로 삼박자 인프라 갖춰
부동산| 2015-03-04 12:06

제주도 최초 “대지조성사업” 제주 포레스트힐 파격가 분양!

최근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는 제주도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끊이질 않는 가운데, 제주도 한경면 청수리에 위치한 ‘제주 포레스트 힐‘이 분양을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관광지인 제주도는 지난 2012년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돼 세계인이 꼭 방문하고 싶어 하는 세계인의 휴양지로 자리매김했고, 관광수입도 매년 약 1조 원씩 증가하는 추세이다. 최근 한 매체는 제주를 태국 푸켓을 능가하는 아시아 최고 주말 휴양지로 보도하기도 했다.

제주도는 대지의 경우 건축기준이 까다로울 뿐 아니라 화산섬으로 이루어져 현무암지대가 많고, 생물권부전 지역이 많다 보니 꼼꼼히 따져봐야 하며, 용수시설 및 하수도 전기, 통신 등을 끌어와야 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라 매입 후 건축이 불가해 낭패를 보는 경우도 다반사다. 

본 사업지는 오랜 기간 토목공사를 해 공들인 땅으로 평가받으며 2015년 2월중 개별 소유권이전 후 도로· 가로등· 상하수도· 전기· 통신시설 등을 이미 완료해 등기 후 즉시 집을 건축 할 수 있다.

 대지의 대부분은 과수원이었으며, 총 28,656㎡ 부지를 42필지로 분할해 2015년 2월중 개별 소유권이전이 가능하고, 전용율은 100%이다. 단독주택 부지로 공사를 하게 되면 단지 내 도로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 도로는 공유자들의 공유지분이 되는 것이어서 실 사용 토지는 그 이하가 된다. 하지만 제주 포레스트 힐은 기부체납을 통한 도로 이기에 토지전용률 100%를 자랑한다.

주변으로는 제주영어교육도시, 신화역사공원 등이 인근에 있다. 여기에 제주에서 가장 제주다운 곳으로 꼽히는 청수리의 자연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이다.

주택 건축은 입주민들의 개성을 고려해여 시공사 건축가와 직접 면담을 통한 맞춤형 전원주택을 건축하게 되어 꿈에 그리던 나만의 집을 짓고 전원생활을 할 수 있다.

제주 포레스트힐의 서울 홍보관은 강남 논현역 3번 출구에 위치해 있으며, 42필지의 필지 지정은 선착순으로 진행 된다.

 대표전화: 02-755-6000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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