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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와 수익 모두 잡은 마곡지구 마곡역 힐스테이트 에코 입소문 타고 투자자 몰려
부동산| 2015-03-07 01:01

마곡지구 부동산의 투자 열기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서울의 마지막 남은 대규모 택지지구인 강서구 일대의 마곡지구는 약 366만㎡ 규모부지로 조성되며 상암DMC(57만㎡)의 6배, 판교 테크노밸리(66만㎡)의 5배 규모로, 많은 유동인구가 예상되며 업무시설, 상업시설 수요면에서도 뛰어나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인기리에 분양한 마곡지구 마곡역 ‘현대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이 완판을 앞두고 마지막 남은 물량을 선착순 분양 중이다.

작년 평균 1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완판’ 되었던 마곡역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에코 의 마지막 물량은 일반분양 이후 대출 부적격 계약 해지 분, 자격미달 회수 분 등 현대건설이 보유하고 있던 ‘알짜배기’ 마지막 물량이 선착순 동, 호수 지정 계약 방식으로 특별 분양 중이다. 현재 수익부동산 투자자와 실수요자의 관심이 뜨겁고 막바지 남은 알짜 분양으로 빠르게 조기 마감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곡지구는 현재 LG,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S-오일, 코오롱, 넥센, 롯데등 여러 대기업 및 중소기업체가 둥지를 틀 예정이며, 이 중 가장 큰 규모로 LG의 11개열 계열사가 ‘LG사이언스 파크’로 들어온다. ‘LG사이언스 파크’는 LG그룹의 첨단 연구개발기지로 마곡지구 내 가장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투자규모만 3조 2천억 원이다. 이와 더불어 하버드대 연구단지와 프랑스 바이오 기업이 입점 확정되었으며, 중국기업의 연구단지 및 업무시설, 컨벤션센터 등이 계획되어 국제적인 규모의 업무단지로 변화할 예정이다.

‘현대 힐스테이트 에코’는 마곡 역에서는 도보 2분 내로 교통이 편리하고 또한 트리플 역세권으로 5호선, 9호선, 공항철도까지 모두 10분내에 걸어서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앞에는 10차선대로가 위치해 버스이용 또한 편리하고, 뒤편으로는 LG가 위치하고 있다.

‘현대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탁트인 조망권과 프라이버시를 높이기 위해 일자형으로 설계했으며 내부 빌트인 시설도 브랜드 오피스텔답게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그리고 거품을 뺀 합리적인 분양가로 3.3㎡당 850만원부터로 저렴하다. 계약금10%, 중도금 50% 무이자, 잔금40%로 실투자금은 6천만원 정도로 투자가 가능하며, 입주 시기는 LG사이언스 파크(11계열사)가 들어오는 2017년 3월 준공예정이다.

한편, 현대 힐스테이트 에코 분양관계자는 “마곡지구내 브랜드 오피스텔 중 남은 마지막 물량으로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격인 오피스텔 가운데 공실 우려 없이 월세수익이 기대되며 최근에는 보기 힘든 프리미엄까지 일거양득의 투자가치를 갖추고 있는 곳이다”라고 전하며 “남은 물량이 많지 않아 선착순(입금 순)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대표번호로 문의하신 후 청약금 입금 후 동 호수를 지정 받고, 이후 모델하우스 방문을 하면 된다.

대표번호 : 02-6434-0923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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