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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형 호텔 `제주비스타케이` 약속한 17% 준공 전 수익금지급 실시로 계약자들 웃음꽃 활짝
부동산| 2015-03-25 18:01

 3월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사상 최초로 1%대를 기록하면서 1%대 초저금리 시대가 본격화 되고 있다. 기준금리 사상 첫 1%대 진입이라는 기록을 만들면서 연1.75%가 현실이 되었다. 

소액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투자자들이 노릴 곳이 점점 좁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노후의 가장 큰 걱정은 안정적으로 월수입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소액투자(재테크)로 노후에는 매월 최소비용 100만 원 정도는 통장으로 들어와야 의, 식, 주 의료 등 노후에 안정적으로 생활을 할 수 있다. 

노후를 위해서는 종자돈으로 매월 안정적으로 월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는 투자처에 자금을 굴려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소액투자로 서귀포 비스타케이3차 호텔분양이 수요자들의 눈길을 받고 있다. 


제주 비스타케이3차는 지하2층 ~ 지상 10층 규모, 312객실로 완공될 예정이다. 계약자 혜택으로 연간 14일 무료 숙박이 가능하며, '비스타케이 호텔'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의 글로벌 호텔그룹과의 연계로 전 세계 호텔 및 리조트를 무료 숙박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자금관리는 생보부동산신탁(삼성생명,교보생명이 만든 부동산 투자신탁회사)에서 안전하게 관리하며, 계약금 외 준공 때까지 더 이상 들어가는 금액이 일체 없다. 각 호실 지정 신청금은 100만원이며, 미계약시 전액 환불되며 3일간 유효하다. 

비스타케이호텔 그룹은 준공 전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준공 후 담보대출 50%기준에 대한 연5% 이자를 10년 동안 지원해준다. 계약금에 대한 수익금을 준공 전까지 연17% 별도 지급하며, 호텔은 “비스타케이 호텔 그룹”  사업시행사가 분양하고 떠나지 않고 준공 후 운영까지 일괄적으로 맡아 위탁기간 10년 동안 수익보장을 안정적으로 해주며, 법무법인 발행 공증서까지 발행해주고 해주고 있어 각광을 받는다.

계약과 동시 투자자가 수익률을 받을 수 있는 호텔은 비스타케이 호텔그룹이 분양형 호텔 중 최초이다. 제주 비스타케이 대표 홍보관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실투자금대비 5년간 연16% 확정수익을 보장하며, 5년 후 연14%+α” 추가지급 한다. 실투자금은 3,500만~5,000만원 소액투자이기 때문에 분양문의가 많아 조기마감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또 소액자금만으로도 누구나 투자를 고려해볼 수 있고, 투자자가 계약했을 때 수익금 선 지급은 한정세대이기 때문에 발 빠르게 움직이면 매월 연17%라는 혜택을 받을 수가 있다. 

제주도 부동산 수익형호텔 비스타케이 호텔그룹은 비스타케이 서귀포 (비스타케이 1차), 비스타케이 천지연 (비스타케이 2차) 단기간에 분양 마감되고 세 번째 수익형 호텔 “제주비스타케이3차” 오픈한지 4주 만에 조기마감 되고 있다. 

비스타케이 서귀포호텔 1차는 5월에 오픈예정이므로 벌써부터 오픈 준비 작업에 돌입하였다. 현재 G마켓, 인터파크, 11번가에 인터넷 객실예약 판매를 하고 있다. 

제주비스타케이 대표 홍보관 방문은 전화 상담을 통한 방문 예약 시 소정에 사은품과 Vip전문가 특별상담 혜택이 있다.  호텔분양 3차는 2016년 9월 준공예정이다.

대표번호 : 1661-5953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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