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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먹거리 걱정, 이젠 그만!
포토&영상| 2015-04-08 14:46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농협하나로 클럽과 농협하나로 마트를 운영하는 (주)농협유통은 매주 수요일을 ‘식품안전 Check Day’로 지정해 식중독 예방검사, 원산지 점검, 유통기한 확인 등 식품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농협유통은 먹을거리 안전을 강조하는 사회분위기에 동참하고 식품안전 무결점매장을 구현하기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해 사업장별 체크리스트에 따라 철저하게 관리를 할 예정이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지속적인 ‘식품안전 Check Day’ 운영을 통해 식품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생산부터 제조, 가공, 유통, 판매까지 관리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믿고 찾을 수 있는 농식품전문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8일 오전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조영조 농협유통 대표이사(맨 오른쪽)가 식품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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