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청호나이스(대표 이석호)는 ‘2015 글로벌 브랜드 역량지수(GBCI)’ 조사에서 8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res.heraldm.com/content/image/2015/04/15/20150415000480_0.jpg)
사단법인 글로벌경영협회가 주최하고 일본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GBCI는 글로벌 브랜드역량 강화를 위해 2004년 제정됐다. 올해 9개 산업 191개 상품군을 대상으로 소비자 평가가 진행돼 청호나이스는 정수기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청호나이스 이석호 대표<
사진>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freiheit@hre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