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롯데백화점은 15일부터 골프 브랜드 ‘마루망 마제스티’의 ‘로얄 VQ-4’를 단독으로 할인 판매한다. ‘마루망 마제스티’는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로, 중ㆍ장년층 남성고객에게는 ‘꿈의 골프클럽’으로 불릴 만큼 고가 상품으로 이루어져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행사에서 165만원짜리 ‘VQ-4 드라이버’를 119만원에, 105만원짜리 ‘페어웨이 우드’를 75만원에 단독으로 선보인다. 또 마루망 마제스티 ‘풀 세트(Full Set)’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마제스티 캐디백’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15일 모델들이 마루망 마제스티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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