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훈 기자]서울 홈플러스 금천점에서 21일 모델들이 프리미엄 간편식 ‘싱글즈 프라이드’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1인 가구는 물론 다인 가구에서도 가족 구성원의 다양한 기호를 맞춰줄 수 있는 ‘싱글즈 프라이드’를 출시 100일 만에 기존 46종에서 100종으로 2배 확대 전개했다. 이에 스팸 부대찌게, 국물진한 토속 삼계탕, 매운 쪽갈비 등 다양한 신규 메뉴를 추가로 선보였다. ’싱글즈 프라이드‘는 출시 후 매출이 13% 신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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