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훈 기자]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이마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제철 보양식 민물장어를 저렴한 가격에 내놨다. 이마트는 오는 13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전라남도 영광, 고창 일대에서 생산된 100% 국내산 민물장어를 3만9900원(800g, 3~4미)에 판매한다.
장어는 불포화지방산과 양질의 단백질, 콜라겐이 풍부해 노화 방지와 피부미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체질개선, 산후회복에도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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