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팀은 이번이 올시즌 4번째 맞대결로 지난 3차례 맞대결에서는 한화가 SK전을 스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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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투수는 한화는 유먼, SK는 밴와트가 출격한다.
이날 김성근 감독은 친정 팀 SK의 홈구장을 1371일만에 방문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K와 한화 팬 모두에게 색다른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경기가 열릴 인천 날씨는 오후 4시 기준으로 흐리고 구름이 낀 상태다.
한편, 19일 KBO 프로야구는 한화 대 SK(문학), KIA 타이거즈 대 롯데 자이언츠(사직), KT 위즈 대 NC 다이노스(마산), LG 트윈스 대 넥센 히어로즈(목동), 삼성 라이온즈 대 두산 베어스(잠실)의 경기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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