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전효성, ‘최강 섹시’ 메이드복 “풍만한 속살” 아찔
엔터테인먼트| 2015-05-21 09:20
[헤럴드경제]시크릿 전효성이 한 방송에서 악성댓글에 의연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과거 그가 메이드로 변신한 모습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전효성은 과거 시크릿 멤버들과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5’에 메인 호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효성은 신동엽과 함께 셜록 이야기를 패러디한 코너에서 열연을 펼쳤다.

‘셜록’으로 분한 신동엽은 살인 사건이 벌어진 집을 찾아가 범인을 추궁했고 전효성은 하녀로 등장했다.

특히 전효성은 가슴 부분이 그대로 드러난 메이드복을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이에 신동엽은 걸레질을 하고 귀를 마사지 해주는 전효성에게 음흉한 눈빛을 지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9일 오후 6시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4가지쇼‘에서 전효성은 “가슴으로 노래하는 가수”라는 악성댓글에 “내 직업은 가슴이 아니라 가수”라고 당당하게 맞받아쳐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onlinenews@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