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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신곡 발표, 블락비-박재범 타투로 강렬한 '남성美' 과시
엔터테인먼트| 2015-05-22 23:10
블락비 지코가 박재범 신곡 ‘몸매’를 발표하며 응원해 우정을 과시했다.

22일 그룹 블락비 지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싶어 너의 몸 몸 몸 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지코는 입을 쭉 내밀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고, 박재범은 그런 지코가 귀엽다는 듯 감싸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코와 박재범의 패셔너블한 의상이 눈길을 끈다. 특히 박재범은 타투로 강렬한 남성미를 발산했다.

한편 박재범은 신곡 ‘몸매(MOMMAE)’를 발표해 화제로 떠올라 인터넷이 뜨겁다.
조현주 이슈팀기자 /chono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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